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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5일 파리바게뜨에 대한 제빵기사 직접고용 시정지시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직고용 미이행 시 제빵기사 1인당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철영 기자] 파리바게뜨가 '불법파견 제빵기사 직..
2017-12-06
기획재정부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저출산·고령화 대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과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세액공제 추가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성렬(왼쪽부터) 행정자치부 차관,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국회=신진환 기자[더팩트..
2016-07-22
노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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