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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사임 후 연봉 5억 이상 임직원 '전무' "성과 인정 못 받아"…노조 첫 총파업도 지난해 HDC현대산업개발의 임직원 1인 평균 급여가 주요 대형 건설사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의 임직원 1인 평균 급여는 가장 많은 급여를 지급하는 삼성물산보다 40%가량 낮았다. /..
2024-04-25
삼성 주요 계열사 잇달아 임금협상 마무리 삼성전자 노조, 임금인상 5.1% 거부 삼성의 주요 계열사들이 하나둘 임금협상을 마무리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노조의 반대로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의 주요 계열사들이 하나둘 임금협상을 마무리하고 있다. 다만 ..
2024-04-24
17일 경기 화성 DSR 건물 앞에서 단체행동…노조 추산 2000명 모여 내달 24일 서초사옥서 2차 행동 예고 전국삼성전자노조는 17일 낮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 내 부품연구동(DSR) 앞에서 '모이자 일천명' 행사를 열었다. /뉴시스[더팩트|최문정 기자]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
2024-04-17
22일 성명서 발표, 오너들 규탄 아워홈 노조가 구미현 씨 부부의 이사직 수용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진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마곡식품연구센터 전경. /이중삼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아워홈노동조합(노조)이 최근 회사 경영권을 둘러싸고 재점화된 오너 일가 분쟁에 대해 규..
2024-04-23
서울시, 22대 국회에 필수공익사업 지정 건의 노조 "버스, 국가기간사업 아냐…왜 서울만 하나" 서울시가 버스 파업 때 지하철처럼 최소 운행이 의무화되도록 필수공익사업 지정에 나섰지만 노조는 완전공영제 실행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라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이 시작된 지난달..
허 회장 등 총 18명·SPC법인도 기소 민주노총 노조원에 인사 불이익도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노동조합 파괴 혐의로 구속되면서 회사 경영 제동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계열사 밀다원 주식을 저가에 양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
2024-04-21
12년 만에 총파업…'차..
서울 시내버스 파업, ..
노회찬재단, 국회청소..
언론 노조 항의받으며 ..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
시청 앞 가득 메운 '서..
서울교통공사노조 총..
이정식 노동부 장관 '..
총파업 들어간 타워크..
[포토 르포] "주말 4..
임박한 '최저임금 결..
민주노총 총파업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