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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배우자인 김건희 씨의 '유세 외조' 계획에 대해 "저나 제 아내가 서로에게 뭘 강요하고 있지 않다"며 즉답을 피했다. 윤 후보가 이날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국회사진취재단방송기자클럽 토론회서 '부인 대선 ..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