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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5일 안갯속으로 빠진 미국 대선과 관련해 "누가 당선되든 우리가 가꿔 온 채널을 통해 한미공조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이 국회 외교부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바이든 돼도 북미관계 원점 아냐"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강경화 외..
2020-11-05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4일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우리의 지도자가 한미동맹을 중시하고 미래에도 굳건한 관계 유지를 위해 함께 힘을 합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해리스 대사가 국회를 방문한 당시 사진. /이새롬 기자"굳건한 한-미관계는 계속 지속 될 것" [더팩트ㅣ외교부=박재..
2020-11-04
미국 조야에선 아베 총리의 사임으로 인해 한일관계가 개선될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 업무오찬에 참석하던 당시. /뉴시스"중국 견제 위한 한미일 삼각동맹 강화 기대"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지난달..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