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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농단 사건으로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 받고 만기 출소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 비서관이 4일 오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 근처에서 마중 나온 이영선·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 정 전 비서관 뒤로 이영선 전 행정관의 모습이 보인다. /서울남부구치소=이덕인 기자'은밀히' 마..
2018-05-05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