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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주뉴질랜드 대사관 외교관의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국민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과했지만, 뉴질랜드 당국엔 사과를 못한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는 강 장관. /배정한 기자뉴질랜드 성추행 문제로 '진실공..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