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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범으로 지목된 텔레그램방 닉네임 '부따' 강훈의 구속기간이 5월 6일까지로 연장됐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호송되는 강훈의 모습. /이새롬 기자.24일 오후 조주빈, 전 사회복무요원 소환 조사 [더팩트ㅣ송은..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