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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예정된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청와대는 총력체제로 전환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청와대 제공文대통령, 세월호 4주기 불참 등 외부 일정 최소화…靑, 분위기 띄우기 나서 [더팩트 | 청와대=오경희..
201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