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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7일 방한 첫날 만찬 음식으로 그가 가장 좋아하는 닭한마리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오후 비건 부장관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객기가 미군 오산공군기지로 착륙하는 모습. /평택/이덕인 기자비건 부장관, 코로나19 검사에 일정 차질 가능..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