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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담철곤(왼쪽) 회장의 장녀 담경선 오리온재단 과장이 지난 2017년 일반인과 결혼했다. 오른쪽은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 /오리온 제공오리온 측 "담경선 남편,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일반인" [더팩트ㅣ장병문·문수연 기자] 오리온그룹의 담철곤(65) 회장과 이화경(64) 부회장의..
2020-11-19
대기업 3~4세 가운데 회사 일에 푹 빠져 결혼을 미루고 있는 30대 중반 '차기 총수'들이 많다.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와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장선익 동국제강 이사(왼쪽부터)는 경영 일선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싱글남이다. /더팩트 DB, 동국제강 제공김동관·정기선·장선익 ..
2018-09-25
최태원(맨 위) SK그룹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27) 씨, 서경배(가운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25) 씨,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장녀 박하민(27) 씨와 차녀 박은민(25) 씨 등의 공통점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 입사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가족회사에 입사하기 전 '경영사관학교'로..
2017-01-02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맨오른쪽)은 18일 서울 용산구 문배동에 위치한 오리온그룹 본사에서 업무용 차량인 마이바흐를 타기 직전 논란이 되고 있는 과다배당에 대한 '더팩트' 취재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용산 문배동=문병희 기자[더팩트ㅣ용산 문배동=장병문 기자] "매년 도마에 오르는 고배당 논란..
201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