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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26일 아내 최지영 씨와 총선 이후 약 10일 만에 서울 목동의 한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본 뒤 차량에 올라타고 있다. /목동=이철영 기자26일 아내 최지영 씨와 주일 예배 참석…黃 최측근 "마음 추스르고 있다" [더팩트ㅣ목동=이철영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
2020-04-27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자진 사퇴한 안경환 후보 유일…조국, 딸 문제로 여론 악화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모든 국무위원으로 국회 청문 대상이 확대된 2006년 김성호 장관 이후 청문회를 통과한 법..
2019-08-21
황교안 황교안, 노회찬 고교 동창지난 10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장에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등장했다.황교안 총리 후보자의 청문회의 노회찬 의원이 등장하자 일각에선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으로 변했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날 노회찬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후보자 청문회의 증인으로 ..
2015-06-11
"기억이 전혀 나질 않습니다만"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야당은 자료 미제출, 메르스 관련 대응 방안, 병역 면제 의혹 등에 대해 송곳 질문을 던졌다./문병희 기자'2013년 판박이' 답변에 '박 대통령 감싸기'까지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청문회..
2015-06-09
'국가를 믿지 못하는 국민' 세월호에 이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사태에 정부의 태도는 "가만히 있어라"는 것이었다. 이에 국민들이 "정부는 가만히 있어라"며 나선 상황이다. 스스로 메르스 병원지도와 대처 방안을 세우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고 "알아서 하겠다"는 것이다...
2015-06-08
황교안 청문회, '여vs야' 쟁점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8일부터 사흘 동안 실시된다. 통상적인 총리 후보자의 청문회보다 하루 더 긴 사흘 동안 실시되기 때문에 여야 간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더팩트DB 황교안 청문회, 여야 격돌 예상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난항 예고 새정치민주연합이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특위 위원으로 강경파를 선임하며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더팩트DB여야의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이 정해졌다. 야당은 대여 강경파 위원들을 내세웠고, 여당은 공세를 막겠다는 의지가 분명해 보이는..
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