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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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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징계 의결 후에도 잡음…개운치 않은 뒷맛
징계 결과 통보는 '보안 서약' 전제로 제한 "왜 일 키우냐" 멱살 잡은 부서장…별도 조치 없어 조국혁신당이 최근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한 징계 절차를 마무리했지만, 이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과 후속 조치 미비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
2025.07.12
조국 사면만 기다리는 혁신당?…장기 권한대행 체제에 당내도 '답답'
민주·국힘·개혁 전당대회 준비…혁신당, 1년 7개월 대행 체제 '조국 이후' 설계 없어…출구 없는 체제에 당내 우려 대선 이후 주요 정당들이 전당대회를 준비하며 조직 재정비에 나선 가운데 조국혁신당만이 '당대표 권한대행 체제'를 고수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례적인 장기 대행 체제..
2025.06.25
[속보] 민주 "경선서 당원투표 50%·여론조사 50%로 후보 선출"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가 12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방식과 관련해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bongouss@tf.co.kr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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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51건
끝 모를 국힘 지지율 추락…'텃밭'마저 잃을 위기
지지율 20%대 벽 무너져…TK·PK 민심도 외면 혁신위 제안 두고 반발…"혁신 이름 아래 갈등 되풀이" 지지율 하락세 이어질 전망 국민의힘 지지율 20% 벽이 완전히 무너졌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0% 아래로 떨어지는 결과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사진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
2025.07.14
조국혁신당, 징계 의결 후에도 잡음…개운치 않은 뒷맛
징계 결과 통보는 '보안 서약' 전제로 제한 "왜 일 키우냐" 멱살 잡은 부서장…별도 조치 없어 조국혁신당이 최근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한 징계 절차를 마무리했지만, 이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과 후속 조치 미비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
2025.07.12
국힘 혁신위 "최고위 폐지하고 당대표 단일체제"
9명 중앙당무위 신설 제안 '확고한 당대표 리더십' 강조 비대위 의결 후 다음 지도부부터 적용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11일 차기 지도부 지도체제로 '당대표 단일지도체제'를 채택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11일 차기 지도부 지도체제로 '당대표 단일지도체..
2025.07.11
국민의힘 경기도당,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국민의힘 경기도당 로고 /국민의힘 경기도당[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윤리위원회는 8일 당규 위반 혐의로 제소된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징계를 의결했다.도당 윤리위는 "정당의 구성원이 당헌·당규를 명백히 위반한 경우 상응하는 책임과 징계가 따르는 것은..
2025.07.08
국힘 전국위, '송언석 비대위원장 임명' 의결
오후 2시 상임전국위 공식 인선 절차 개시 국민의힘은 1일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의결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국민의힘은 1일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의결했다.전국위원회는 이..
2025.07.01
'원대 출마' 송언석, 홍보물 배포 '당규 위반' 논란…"실무상 실수"
송언석, 12일 野원내대표 출마 공식 선언 당규 금지된 홍보물 제작·배포…전량 회수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언석 의원 측이 12일 당규상 허용되지 않은 홍보물을 제작·배포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를 전량 회수했다고 밝혔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오는 1..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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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당 대표는 이준석 부하 아..
박용진 "공관위회의도 없이 재심청구..
국민의힘, 제7차 상임전국위 개최 ..
국민의힘,'새 비대위' 박차...고..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소집 ..
국민의힘, 비상상황 재해석 당헌 개..
권성동 "지금 위기는 당 대표 징계..
與, '비대위원장, 당대표 직무대행..
민주당 당무위, 이낙연 측 이의제기..
홍준표, "당헌·당규 따라 복당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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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더불어민주당 경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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