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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수익성 적자 못 벗어나…"4분기 더 개선될 것" 내년 임기 만료 강호준…공동대표 체제 가능성은 '희박' 대교그룹은 올해 3분기 매출 1615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을 기록했다. 왼쪽 사진은 강호준 대교그룹 대표. /대교·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미래를 도모하기 위..
2023-11-30
올해 2분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모두 내리막 ESG등급 지난해 '취약군' 평가 대교그룹 오너 2세 강호준 대표이사가 2021년 취임 이래 줄곧 실적 회복을 못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강호준 대표이사. /대교·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교육기업 대교 오너 2세 강호준 대표이사가 올해로 ..
2023-08-25
실적 개선·신사업 안정화·포트폴리오 다각화·해외 사업 비중 확대 등 필요 대교가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구원투수'로 창업자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의 장남 강호준 대표(사진)가 나섰으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대교 제공, 더팩트 DB[더팩트│최수진 기자] 학습지 사업..
2022-04-18
발행 주식 과반 이상, 오너일가 보유…적자에도 현금배당 지속 학습지 출판·제조·판매업이 주력인 대교가 코로나19 이후 2년 연속 적자에도 중간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왼쪽 위는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다. / 더팩트DB·대교 홈페이지 갈무리[더팩트│최수진 기자] 학습지 사업을 주력으로..
2022-07-08
대형 학습지 업체 대교 눈높이가 '임금피크제'로 직원 임금을 삭감해 사실상 정규직을 퇴출하는 수단으로 악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올해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회사 내부에서는 강영중(사진) 대교 회장의 '교학상장' 경영 철학이 '실적 만능주의'라며 정규직들이 설 자리를 잃게 한다는 지적이 나..
2018-04-30
'눈높이 교육'으로 유명한 교육업체 대교가 눈높이 교사들에게 과도한 영업 압박을 가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대교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지점 관리직과 개인 사업자 신분인 교사 간 문제라며 선을 긋고 있어 문제 해결에 뒷짐을 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 오른쪽은 강영중(69) 대교그룹 회장. ..
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