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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지역의 제연설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화재시 연기에 의한 질식사고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달성군 현풍읍 국가산단북로 100길에 위치한 재생의류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 중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제연설비 대구 86%, 경북 96% 부적합...관리 부실도 심각 [..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