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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를 정치적 동반자로 인정해 달라" "SNS 매도는 단체장의 명백한 월권행위" 16일 대구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권근 시의원(경제환경위원회, 달서구1)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의회를 시정을 이끌어가는 동반자, 정치적 동지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 대구시의..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