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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방역수칙을 두 차례 어긴 종교시설에 대해 과태료 부과, 운영중단에 더해 시설폐쇄까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사랑제일교회가 폐쇄됐을 때 모습. /남용희 기자과태료 부과→운영 중단→시설폐쇄까지 [더팩트|이진하 기자]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