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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홍보·공보 시스템에 머물러 있어" "일정 유출, 부대변인이 사표 낼 일 아냐"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오른쪽)은 31일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대변인이 5개월째 공석인 상황에 대해 "대변인이 5개월 공백이면서 대통령실이 이렇게 운영이 된다는 자체가 저는 신기하다"고 평가했다. 박 전..
202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