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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심상정, 합동해 '성인지 예산' 모르는 윤석열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성인지 예산 떼서 안보 예산으로 돌리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발언을 일제히 비판했다. 특히 윤 후보는 토론 내내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
2022-03-02
심상정, 청년 향해 "어려움, 게으르거나 무능해서 아냐…정치탓"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TV토론에서 우리나라에서 공정과 상식을 해치는 가장 근본적 원인이 "부모의 지위가 세습되는 불공정이 가장 문제"라고 밝혔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TV토..
2022-02-11
이재명 질문 공세에 진땀 뺐던 윤석열, AI윤석열로 역공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오른쪽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국회사진취재단[더..
2022-02-04
여당 출입기자도 받은 윤석열 후보의 모바일 임명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최근 한 매체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 많은 범죄를 저질렀고, 그게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청와대는 물론,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서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더팩트..
2022-02-12
KBS 19.5%로 압도적 시청률…대중 관심 집중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주최한 대선후보토론회가 열린 3일 서울 KBS 스튜디오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리허설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
미국 대선토론회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토론 진행방식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제1차 TV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AP.뉴시스트럼프 "게임 중간에 골대 옮겨선 안돼" vs 바이든 "환영"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도널..
2020-10-0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일 진행된 TV토론 마지막 발언에서 말실수를 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일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중 "12월 9일에 부탁드린다"고 말실수를 했다.홍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2017-05-02
자유한국당 홍준표(왼쪽),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마지막 TV토론에 참석해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 | 오경희 기자] 19대 대선 마지막 'TV토론'의 키맨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였다. 최근 보수층의 지지..
2017-05-03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마지막 TV토론에서 '완주'를 약속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이순신 장군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는 말씀을 생각합니다."바른정당 현역 의원 13명이 집단 ..
대선토론
대선토론![[대선 토론] '성인지 예산' 질문한 李, 모르는 尹, 법 만든 沈](http://img.tf.co.kr/article/home/2022/03/02/thumb/202242161646227352_200.jpg)
![[주간政談<하>]](http://img.tf.co.kr/article/home/2022/02/11/thumb/2022926164458398900_200.jpg)
![[대선토론]](http://img.tf.co.kr/article/home/2017/05/02/thumb/201783751493733645_200.jpg)
![[대선토론] 홍준표는 기세등등했고, 유승민은 간절했다(종합)](http://img.tf.co.kr/article/home/2017/05/02/thumb/20173574149373359500_200.jpg)
![[대선토론] '마지막 호소' 유승민](http://img.tf.co.kr/article/home/2017/05/02/thumb/201749251493733522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