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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예고했던 이번 주 국회 원 구성은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결국 불발됐다.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통합당 좌석은 텅 비어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202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