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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후 공식 환영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더팩트ㅣ판문점 공동취재단·오경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역사상 최초로 남한땅을 밟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의장대 사열 등 공식환영식을 갖고 '국빈급 ..
2018-04-27
김동연 "도민 안전 최우선" 의지 표명 도 평화협력국, 변호사 자문·고발 추진 탈북자 단체 등 살포활동 위축 '전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3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을 겪고 있는 파주 대성동 마을주민과 긴급 현장간담회를 갖고, 방음창 설치, 마음안심버스 투입 난청..
2024-11-08
김 지사 대성동 주민 달랠 때 3만 종교행사 평화누리 대관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살포현장 모습./파주시[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접경지역 안보관광지와 관련해 경기도와의 엇박자 행보로 난감한 처지에 빠졌다.한 종교단체의 임진각 평화누리 대관 요청을 승인했다가 김동..
2024-11-03
"북, 방송만이라도 중단해야", "정부, 상호 중단 결단해야" 당부 "인류의 수치, 정전협정 위반"…유엔사, 세계 정상에 호소 김경일 파주시장(가운데)이 지난 달 31일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10만 장을 날리기 위해 모인 '납북자가족모임' 관계자들을 향해 대북전단 살포를 멈춰줄 것을..
2024-11-01
김경일 파주시장, 민통선 대성동서 "절절한 고통 온몸으로 느껴져" 주민 "우리 국민 살리는 게 먼저…정부 뭐하나?" 무대책 성토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 3번째)을 비롯한 파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달 31일 민통선 내 파주시 대성동 마을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한 달여 동안 이어진 북한의 대남..
"접경지 주민 불안·고통 끝내고, 우발적 군사 충돌 방지에 모든 노력 기울여야" 납북자가족모임, 12월 드론 이용 대북전단 살포 김경일 파주시장(왼쪽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11시께 납북자가족모임 관계자를 만나 대북전단 살포를 하지 말 것을 설득하고 있다./파주시[더팩트ㅣ파..
2024-10-31
파주시민 및 시민단체 규탄과 경기도·파주시 중재 못 이겨 김경일 파주시장 "대북전단 살포, 표현의 자유 빙자한 테러 행위" 김경일 파주시장(왼쪽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11시께 납북자가족모임 관계자를 만나 대북전단 살포를 하지 말 것을 설득하고 있다./파주시[더팩트ㅣ파..
[포토기획] 1500년 동..
[TF사진관] '남북 데탕..
[TF포토] 마주 선 채 흩..
[TF포토] 북한 기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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