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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진기는 가요계 수많은 선배 가수들처럼 '대한민국 가요계 자존심'이자 사촌 형님인 나훈아의 노래를 가장 많이 애창했다. '녹슬은 기찻길'은 '가요무대'에서만 3번이나 불렀다. /이새롬 기자"그래도 형님 충고는 금과옥조", '상상하고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더팩트|강일홍 기자] 가수 나진..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