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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세곡동과 탄천을 연결하는 '보행·자전거 전용교'를 24일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보행·자전거 전용교 건설 현장. /서울시 제공[더팩트 | 정용석 기자] 서울 강남구 세곡동과 탄천을 잇는 자전거통행로 겸 보행교가 시민들을 맞이한다.서울시는 세곡동과 탄천을 연결하는 길이 100m,..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