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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시간에 대통령 끌어들이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맞지 않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0일 검찰 개혁 방안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검찰의 갈등에 대해 "지금은 국회의 시간"이라며 "청와대나 대통령의 입장을 물을 시간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제공[더팩트ㅣ허주열 기자]..
2022-04-20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청해부대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국민께 사과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文대통령,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과하는 마음"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아프리카 해역에 파병 중이던 청해부대의 코로나19 집..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