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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환경·동물보호 등 입법에 관심…"약속 잘 지켜달라" 어린이날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했다. <더팩트>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소속 어린이의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어린이날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했다. 선거 투표권이 없는 어린이..
2022-05-05
<더팩트>는 지난 12일 '줌'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13대 청소년 의원들과 대담을 진행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나승엽, 기민정, 최미정, 곽도현, 강현구 의원. /줌 영상 갈무리내년 3월 대선판에 뛰어든 주자들이 너도나도 '미래세대'를 언급하며 자신이 향후 대한민국..
2021-08-19
만 18세로 처음 투표한 청소년 유권자들은 21대 국회가 달라지기 위해 국회의원의 회의 출석률 명시 의무화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지난 17일 더팩트 좌담회에 참석한 대한민국청소년의회에서 활동 중인 신가현·강채연·김지수 학생.(왼쪽부터) /한건우 영상기자21대 국회의..
2020-04-21
만 18세 유권자 및 예비 유권자 청소년들이 10일 첫 투표를 앞두고 더팩트 좌담회에 참석한 뒤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회=배정한 기자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만 18세 청소년 유권자들이 첫 투표를 한다.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국회는 지난해 15년 만에 공직선거법을 개..
2020-04-14
'나이가 어리면 당연히 진보 성향'일 것이라는 어른들의 시선에 청소년들은 "정치인이나 특정 정당 지지자들이야말로 진보, 보수의 틀에 갇혀 있다"고 꼬집었다. 만 18세 유권자 및 예비 유권자 청소년들이 10일 첫 투표를 앞두고 더팩트 좌담회에 참석한 뒤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1대 총선에서 만 18세 선거가 처음으로 적용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각종 홍보 및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남용희 기자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만 18세 청소년 유권자들이 첫 투표를 한다.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국회는 지난해 15년 만에 공직선거법을 개정했다. 20살이 되는 성인식처럼..
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