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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특혜 의혹과 관련한 사과 입장을 발표하자 홍준표(왼쪽) 무소속 의원은 "이미 더럽혀진 손으로는 개혁을 할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남윤호·배정한 기자"난데없는 가족 신파…가련한 시늉으로 본질 흐리지 말라" [더팩트|문혜현 기자]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에 ..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