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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동안 뭐 하다" 박지희 아나운서, 朴시장 피해자 2차 가해 논란 박지희 아나운서가 14일 tbs 뉴스공장 외전 '더 룸'에서 박 전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고소인을 향해 "4년 동안 그러면 대체 뭐를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너무 궁금하네요"라고 발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지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갈무리"왜..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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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송정보대 글로벌 실용예술학부 미국 해외 연수 성료 LA의 Play Ground에서 댄스수업 참여하고 있는 우송정보대 글로벌 실용예술학부 댄스전공 학생들. /우송정보대[더팩트ㅣ대전=이영호 기자] 우송정보대 글로벌실용예술학부는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실용음악 전공과 실용댄스 전공 학생들의 미국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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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희·이동형, 박원순 고소인 '2차 가해' 발언 파문 확산 TB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프리랜서 박지희(왼쪽)와 YTN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를 진행 중인 이동형 작가가 나란히 구설에 올랐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 여성 A씨를 향해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박지희 SNS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진중권 "두 사..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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