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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친형이 그동안 쌓아온 재산과 상가 지분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재산권에 대한 이견은 30년간 돈독한 형제애를 자랑했던 두 사람의 신뢰에 금이 간 출발점이다. /배정한 기자방송인 박수홍과 친형은 돈독한 형제로 유명하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오랜 매니저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
2021-04-05
박수홍이 결국 친형을 법정에 불러세운다. /더팩트 DB"원만한 해결 의지 없다고 판단" [더팩트 | 유지훈 기자] 30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는 친형 부부에게 개그맨 박수홍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3일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에스는 "(박수홍의 친형에게) 원만한 해결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
20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