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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야권이 하나로 뭉친 '미래통합당'이 총선 58일 전 출범했다. 이언주 전 전진당 대표, 정병국 의원,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장기표 통합신당준비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이 단상에 올라 신당 창당을 환영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황교안 지도부는 그대로…유승민은 '불참' [더팩트..
2020-02-17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보수중도통합 논의 참여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지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안 전 대표를 향해 지속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다. 황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0년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모습. /남용희 기자통합 시너지 극대화? 당권 지..
2020-01-17
국회가 지난 13일 모든 패스트트랙 법안을 처리하면서 본격적인 총선 정국에 돌입한 모양새다. 여당은 총선 공약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보수 야권은 통합 논의에 나서고 있다. /국회=박숙현 기자여당, 인재영입·공천 등 준비…야당 '보수통합 논의' 활발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패..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