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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들이 뒤늦게 코로나의 심각성을 피부로 감지한 것은 '코미디계 전설' 시무라 켄의 죽음이지만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뒤였다. 시무라 켄은 코로나 확진 판정 후 엿새만에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야후재팬日 국민들, '코로나 위기감' 시무라켄 죽음 뒤에야 심각성 깨달아 [더팩트｜강일..
2020-04-15
도미카와
도미카와![[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시무라 켄 죽음이 알린 日 아베의 '코로나 실정'](http://img.tf.co.kr/article/home/2020/04/14/thumb/202054791586911378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