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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경찰서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이 승용차에 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됐지만, 용의자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다.7일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1일 새벽 북구 읍내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 ..
2024-05-07
도주치사 1심 징역 20년 검찰이 약물에 취해 운전하던 중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히고 결국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롤스로이스남'을 추가 기소했다.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 신 모씨가 지난해 8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
2024-04-30
운전자들에게 온전히 책임 전과하긴 가혹해 대구지방법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야간에 도로 한가운데에 서 있다 교통사고로 숨진 50대 남성 사건 관련 운전자들에게 각각 금고형 집행유예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6단독 문채영 판사는 교통사고 처리..
2024-03-07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대법원에서 징역 5년을 확정받았다. 사진은 2022년 12월13일 서울 언북초등학교 앞 스쿨존 음주운전 사고현장에 친구들의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는 모습. /뉴시스[더팩트ㅣ김시형 기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어린이보호..
2024-02-29
검찰 "중형 선고되도록 최선" '롤스로이스 약물 뺑소니' 사건 피고인이 항소했다. 검찰은 중형 선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8. /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롤스로이스 약물 뺑소니' 사건 피고인이 항소했다. 검찰은 중형 선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30일 법조계에 ..
2024-01-30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뺑소니 사고로 숨진 이른바 '롤스로이스' 사건 피해자 측 검찰에 항소를 요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은 운전자 신모(28) 씨가 지난해 8월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뉴시스[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뺑소니 사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