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군주민수가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가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선정됐다./배정한 기자 군주민수 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 있다[더팩트│임영무 기자] 군주민수(君舟民水)가 교수신문이 발표한 2016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됐다.군주민수는 '백성은 물, 임금은..
2016-12-25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군주민수'를 선정했다. 박근혜 정부는 4년 동안 세월호 참사, 메르스, 역사교과서 국정화, 최순실 국정농단 등 민심과 다른 행보를 보인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더팩트DB[더팩트 ㅣ 이철영 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올해도 이제 불과 5일밖에 남지 ..
2016-12-27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는다’는 뜻의 ‘혼용무도(昏庸無道)’를 꼽았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0월 27일 오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정의당 의원들의 국정화 반대 피켓시위 앞으로 입장하는 모습. /문병..
2015-12-21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 지난 10년간 사자성어 어떤 게 있나?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더팩트ㅣ김동휘 기자]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가 알려진 가운데 지난 10년간 사자성어가 눈길을 끈다.지난 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는 '지록위마(指鹿爲馬)'로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는 뜻을..
전국에 있는 교수 724명 중 201명은 '지록위마'를 2014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았다./MBN 방송 화면 캡처'지록위마', 설문 조사에서 201명 뽑아 '올해의 사자성어' 선정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2014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록위마'가 선정된 가운데 지난해 사자성어가 누리꾼들의 이목..
201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