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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이재찬·남기정 부장판사)는 1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2023-06-15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 (45·본명 김민수)가 28일 오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심경을 밝히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검찰은 18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돈 스파이크(4..
2023-05-18
검찰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보기 어렵다"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항소심 첫 재판에서 검찰이 양형이 부당을 항소 이유로 밝혔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 (45·본명 김민수)가 28일 오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