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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전 지역 확대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는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했던 '수원새빛돌봄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다음 달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수원시 모든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수원시는 시범 운영에서 시민 만족도와 안전성을 확인, 최근 초등..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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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돌봄×인권 토크콘서트' 28일 개최 'UN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 기념 수원시 'UN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 주간 기념 '돌봄×인권 토크콘서트' 홍보물. /수원시[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는 'UN(유럽연합)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10월 29일)을 기념해 오는 28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별관 1층 중회..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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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벌이 시대' 그늘…손주 학대하는 할아버지·할머니 늘어난다 4년간 신고 10만건·검거 4만건 피의자 10명 중 8명은 친부모 조부모 피의자 254명→314명 증가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검거된 조부모 피의자는 2021년 254명, 2022년 273명, 2023년 293명, 지난해 314명으로 집계됐다. 친조부모는 2021년 166명에서 지난..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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