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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 3남 김홍걸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동교동 사저 재산다툼을 둘러싼 분쟁에 대해 법률 대리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는 김 의원. /국회=남윤호 기자"동교동 사저, 공동상속 법적 불가…평화..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