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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 재개발 철거 현장 참사와 관련 동구청 공무원이 '부정청탁 밑 금품수수 등 혐의'로 첫 입건됐다. 사진은 동구청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 /더팩트 DB관련 부서 상급자 통신‧계좌내역 조사중, 수사 칼끝 어디까지 미칠지 ‘촉각’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