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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안락사'로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사무실에는 적막이 흘렀다. 한 취재진이 14일 오전 케어 사무실에 들어서는 모습. /종로=이선화 기자케어, 박소연 대표 '불법 안락사' 논란에도 정상 업무…"사무국 없애고 비대위 체제로" [더팩트ㅣ종로=임현경 기자] "회원 탈퇴 신청 전화가 2..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