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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 한 골목길에서 학대를 당했던 말티즈 '다롱이'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30대 부부의 집에 입양됐다. /동물권보호단체 케어[더팩트ㅣ정용석 기자] 골목길에서 강아지를 때리고 목줄로 들어 휘두르는 등 학대한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샀던 8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19일 ..
2022-01-19
'불법 안락사'로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사무실에는 적막이 흘렀다. 한 취재진이 14일 오전 케어 사무실에 들어서는 모습. /종로=이선화 기자케어, 박소연 대표 '불법 안락사' 논란에도 정상 업무…"사무국 없애고 비대위 체제로" [더팩트ㅣ종로=임현경 기자] "회원 탈퇴 신청 전화가 2..
2019-01-14
"많이 힘들고 외롭고 아팠을 유기견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세요" 가수 김소희가 유기견을 돕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뮤직웍스 제공[더팩트 | 이나래 기자]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서비스를 운영 중인 마일스톤은 유기견 돕기 프로젝트 '십이견지'의 두 번째 스타로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20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