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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덕인·선은양 기자] "도살 앞둔 개들의 울음소리, 등골이 오싹했다."동물 권리 운동가로 활동하는 신종석 씨의 경험이다. 미술대학과 독일 유학을 거쳐 조각, 설치 퍼포먼스 활동가로 살아온 신 씨가 동물권 활동으로 노선을 바꾼 건 5년 전이다.동물 사랑에 대한 열정이 소문나 몇몇 동물권 ..
2024-04-03
[TF포토] 동물탈 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