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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조남원(오른쪽 위) 전 삼부토건 부회장의 빈소가 차려졌다. 평소 지병을 앓던 고인은 전날 늦은 밤 눈을 감았다. 친형인 조남욱 전 회장(왼쪽)은 이튿날 오전 10시 30분쯤 빈소에 왔다가 낮 12시를 조금 넘은 때 차를 타고 급히 빠져 나갔다(오른쪽 아래 차량)./더팩트DB윤석열 친분 등..
2021-12-21
"코바나에 주로 있어" 주장…“신기 없어 도사까진 안 돼” 지난달 13일 <더팩트>와 마주한 김건희 씨 옆에 있던 남성은 황하영 사장의 아들 황모 씨(오른쪽 가운데)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더팩트DB[더팩트ㅣ주현웅 기자] <더팩트> 취재진을 피해 윤석열 국민의..
20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