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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주최 '보수가치 재정립 토론회' 발제자로 나서 보수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했다. 사진은 지난 6월 22일 의원회관에서 강연 중인 박 전 사무총장. /이새롬 기자[더팩트 | 국회=오경희..
2017-07-19
학생들 수업 불참 이어져…결석 처리 불가피 대학들, 출결 관리도 휴학 승인도 '고심' 17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까지 학교에 돌아온 의대생들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톨릭관동대·가톨릭대·건국대 분교·건양대·경상국립대·계명대·단국대(천안)·대구가톨릭대·..
2024-04-17
성명 내고 정부 의대 정원 증원 철회 촉구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가 19일 부산대 양산캠퍼스 의과대학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산대병원[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부산대 의대 교수들은 21일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안 발표와 관련해 지역..
2024-03-21
거점 국립대 200명, 소규모 의대 100명 의사들 강력 반발…"절대 수용 못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4대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의대정원 증원분 2000명의 82%를 비수도권에 배정하고, 나머지 18%를 경기·인천에 배정한..
2024-03-20
"필수 의료 분야 혁신 마중물 될 것" 부산 4개 의대 343명→500명 증원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20일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안 발표와 관련해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의대 정원 확대는 지..
지역 거점국립대 200명·소규모 의대 100명 배정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담화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하고 늘어나는 정원 2000명 중 1639명(82%)을 비수도권에 ..
강제동원 피해자 등 지원위원회 첫 회의…피해자 지원 정책연구용역 방향 논의 대일항쟁기 경기도민의 강제동원 피해실태 조사와 지원을 위해 구성된 ‘경기도 강제동원 피해자 등 지원위원회’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진현권 기자] 대..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