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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채권자비대위가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장병문 기자[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동양그룹 사태 피해자들이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을 특가법상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동양그룹채권자비상대책위원회(이하 동양채권자비대위)와 ..
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