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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이원모·황종호·강기훈 등 7인에 동행명령 발부 정진석 "증인 출석 당사자 개인 판단 문제" 국회 운영위원회는 1일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강기훈·황종호 국정기획비서관실 행정관 등 7명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국회..
2024-11-01
[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1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강기훈·황종호 행정관에 대해 동행명령을 발부했다.sejungkim@tf.co.kr
동행명령제 실효성 미약…출석 불응 풍토 신정훈 "강제성·법률적 책임 강화 필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오른쪽)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국회 경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배정한 ..
2024-10-17
천하람 "대통령실 거짓해명 사과해야" 정진석 "법적 문제 없어"…여당 "녹취록 조작" 김 여사 동행명령 두번째 발부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 통화 녹취를 두고 맹공을 이어갔다.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불출석 증인들에 대한 동행..
경실련, 2024 국정감사 평가 및 제도개선 토론회 올해 국정감사도 양당 정쟁 속에 '맹탕 국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국회 상임위원회별로 상시 국감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휘원 경실련 정치입법팀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국정감사 202..
2024-10-30
대부분 마무리…운영위·정보위·여가위 남아 상임위마다 김건희 여사 집중 공세…동행명령장 다수 발부 시민단체 "국감 학점 D-" 2024 국정감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출범한 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로 주목받았지만 민생보다는 여야 간 정쟁이 난무했다는 평가다. 지..
2024-10-28
'탄핵 심판 중' 국감 ..
[TF포토] '우병우 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