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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겸 작사가로 맹활약, 본명은 치과의사 이영만 영화 '1958년'에도 출연 '가수 연기자 1인2역' 소화 치과의사 가수 이영만(닥터 리)은 틈틈이 시를 쓰다 작사가로 변신했다. 남진의 '모정' 송대관의 '덕분에', 강진의 '족두리봉', 서지오의 '오늘 밤에' 등의 가사를 썼다. /본인 제공[더..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