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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아나운서가 "여섯살 아들이 씻고 나와 마스크부터 쓴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야하다"는 표현을 써 논란이다. KBS 라디오 제작진은 사과하며 사태 진압에 나섰다. /'이상호의 드림팝' 홈페이지 캡처제작진 사과에도 하차·폐지 요구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이상호 KBS 아나운서가 라디오를 진..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