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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년 대장동 민간개발 추진 당시 대출금을 불법 알선해 실형 선고를 받은 박연호 전 부산저축은행 회장의 사촌조카 조모 씨가 운영하는 법인이 지난 6월 보유해온 건물(사진)을 돌연 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정용석 기자성수동 법인 소유 건물, FIU 김만배 수사의뢰 두 달 뒤 처분 ..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