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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축구장 14개 크기로 잘피 확대 LG화학 임직원들이 여수 대경도 앞바다에서 잘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잘피는 꽃을 피우는 해초류로 해양생물의 보금자리이자 바닷속 탄소흡수원이다. /LG화학[더팩트ㅣ장병문 기자] LG화학이 여수 앞바다에 잘피 2만 주를 추가 이식하고 해양생..
2024-11-25
잘피 군락지로 찾아오는 해양 동물 종류도 17종에서 56종으로 늘어 LG화학이 잘피를 심어 군락지를 이루면서 해마가 돌아오는 등 찾아오는 동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사진은 대경도 인근 잘피 이식 후의 모습)./ LG화학[더팩트ㅣ여수=진규하 기자 ] 황폐해졌던 바다에 LG화학이 잘피를 심어 ..
2024-08-28
땡스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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