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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매매업소에서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뜻밖의 미술관’에서 이 일대 주민들을 통해 옛 전주역과 점빵 등 마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가 열렸다. /전주시 제공전주역 풍경·골목길·간판 없는 점빵 등 주민들이 직접 기증·대여한 사진들로 꾸며 [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2021-06-25
전주시 완산구 물왕멀2길 3-6에 위치한 뜻밖의 미술관은 과거 성매매업소로 사용됐던 건물이 문화예술가들을 위한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지난해 12월 조성됐다. /전주시 제공마을 주민들로부터 사진 기증·대여받아 노송동 전체적 역사 그려낼 예정 [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 전주시 서노..
2021-06-18
어두컴컴해지자 버리고 간 애완용 강아지 천지 주민들, 낮에는 사람 있지만 밤에 못 돌아다녀 전주 성매매 집결지, 60년 만에 ‘홍등’을 끄다 전주 선미촌 일대가 밤이면 어둡고, 사람들이 없는 동네가 되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차량 라이트를 이용했다. 사진=김도우 기자[더팩트 | 전주= 김..
202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