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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51)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사건을 담당한 황병헌 부장판사를 각종 루머가 마치 사실처럼 보도됐다. /임세준 기자[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조윤선(51)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