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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전 11시 10분께 불이 난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초등생 형제의 집. /미추홀소방서 제공법원 '상담' 판단·보호기관 구청 경찰 등 잘못…예고된 비극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라면을 끓이다 불이 나 중태에 빠진 인천 초등학생 형제가 어머니 A씨로부터 방임과 학대를 당한 것으로 드..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