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25일(현지시간) 오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예측되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하노이(베트남)=이원석 기자김정은 하차 예상 동당역엔 꽃장식과 '레드카펫' [더팩트ㅣ하노이·랑선성(베트남)=이원석·임세준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 기간 ..
2019-02-25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승리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오거돈(사진) 전 부산시장 성추문 파문에 휩싸였다. 민주당은 오 전 시장의 성추문 사실을 몰랐다고 했지만, 야권은 총선을 고려해 사퇴를 23일로 맞췄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 정치팀과 사진영상기획부는 여의도 정가,..
2020-04-2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박 5일간의 베트남 방문을 마치고 2일(현지시간)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서 평양행 전용 열차로 떠났다. 김 위원장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하면서 돌아가는 발걸음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됐다. /랑선선(베트남)=AP/뉴시스현장서 느낀 북한의 여전했던 ..
2019-03-04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베트남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서 특별열차에 탑승하기 전 두손을 모아 보고 있다. /뉴시스베트남 정부, 레드카펫·금성홍기와 인공기 든 인파 동원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과..
2019-03-02
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협상 무산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 멜리아 호텔은 침묵에 잠겼다. 이 호텔 22층 스위트룸에 묵고 있는 김 위원장은 회담 결렬 직후 돌아왔다. /하노이(베트남)=이원석·임세준 기자회담 결렬 직후 돌아와 '두문불출'…수행단도 움직임 없어 [더..
2019-03-01
제2차 북미정상회담날인 27일 한 미국 매체에서 잠정 합의내용에 대한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1차 북미 정상회담을 연 모습./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美 매체 "영변 중단·종전선언" 보도 [더팩트ㅣ박재..
2019-02-28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근 거리에서 보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26일 김 위원장의 특별열차에서 제일 먼저 내리는 김 부부장. /랑선성(베트남)=임세준 기자김정은 위원장 동선부터 의전까지 밀접 보좌 [..
2019-02-27
[TF포토] 평양행 기차에..
[TF포토] '바쁘다 바뻐!..
[TF포토] '세기의 회담,..
[TF포토] '레드카펫에 ..
[TF포토] '김정은 국무..
랑선성
![[TF포토] 평양행 기차에 오르는 김정은 위원장](http://img.tf.co.kr/article/home/2019/03/02/thumb/201924841551514350_200.jpg)
![[TF포토] '바쁘다 바뻐!'…김여정, '김정은 그림자 수행'](http://img.tf.co.kr/article/home/2019/02/26/thumb/20195321551150559_200.jpg)
![[TF포토] '세기의 회담, 막 올랐다'...베트남 동당역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http://img.tf.co.kr/article/home/2019/02/26/thumb/201940401551148444_200.jpg)
![[TF포토] '레드카펫에 꽃장식까지'…하차장 설치로 분주한 동당역](http://img.tf.co.kr/article/home/2019/02/25/thumb/201950981551074175_200.jpg)
![[TF포토] '김정은 국무위원장 맞이 준비중인 동당역'](http://img.tf.co.kr/article/home/2019/02/25/thumb/201951171551073387_200.jpg)
랑선성![[여기는 베트남] 김창선 '멜리아' 호텔 등장, 쫓겨난 취재진…김정은 도착 임박](http://img.tf.co.kr/article/home/2019/02/25/thumb/201957241551088910_200.jpg)
![[TF주간政談] '오거돈 성추행' 파문,](http://img.tf.co.kr/article/home/2020/04/24/thumb/20201171158773454500_200.jpg)
![[TF취재기] 오는 길도 멀었는데 갈 길은 '너무' 먼 김정은 <하>](http://img.tf.co.kr/article/home/2019/03/03/thumb/20192205155162334600_200.jpg)
![[여기는 베트남] 북미회담 '결렬' 김정은이 짐 싸지 않은 이유?](http://img.tf.co.kr/article/home/2019/02/28/thumb/20195815155136610200_200.jpg)
![[2차 북미정상회담] 대북 전문가들](http://img.tf.co.kr/article/home/2019/02/27/thumb/20195108155127422901_200.jpg)
![[2차 북미정상회담] '미친 존재감' 김여정, 베트남에서도 '그림자 수행'](http://img.tf.co.kr/article/home/2019/02/27/thumb/20191081551193716_200.jpg)
